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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알레르기 예방요령
 연구회  01-19 | VIEW : 4,659
식품 알레르기 예방법

어린이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음식입니다. 즉, 영·유아기부터 음식만 신경써 잘 골라 먹여도 각종 알레르기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일반적인 음식 알레르기 증상과는 좀 다른 특성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알레르기 질환의 일종이므로 영·유아기에 섭취하는 음식물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토피 환아의 부모들이라면 이러한 알레르기성 음식물에 대해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편집자註)

 

식품 알레르기 철저 예방법

모유가 알레르기 방패막

알레르기 전문의들에 의하면 분유를 모유로 바꾸기만 해도 알레르기 환아들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알레르기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다. 모유를 먹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분유를 잘 선택해서 먹이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우유 단백질 중에서 카제인을 가수분해한 저알레르기 분유를 먹이도록 한다(시중에서 판매). 그런데 이때도 아이가 설사를 하면 유당을 뺀 저알레르기 분유를 먹인다. 두유나 산양유도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이유식은 6개월 이후부터

영·유아에게 식품 알레르기가 급증하고 있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이유식 시기라고 보는 전문의들도 많다. 대부분 생후 3~4개월이면 이유식을 주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욕심이 많은 엄마 중에는 아이에게 더 좋은 음식을 더 빨리, 많이 먹이고 싶어서 신생아 때부터 요구르트 등의 음식을 입술에 찍어 주면서 이유식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이다.

아이는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나 분유를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만 장이 발달해 있다. 소화 능력이 약한 아이에게 젖 이외에 주스나 미음 등 다른 음식을 먹이면 장이 소화를 시키지 못하게 되고, 소화를 못 시키면 알레르기 유발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또 태열이 있는 신생아를 그냥 두면 그 정도로 끝날 텐데 다른 음식의 자극을 받음으로써 알레르기가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생식이나 덜 익은 음식은 피한다

콩, 보리, 밀 등의 여러 가지 잡곡을 갈아서 먹는 생식은 아이에게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는 식품 단백으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데, 모든 음식은 익히는 과정에서 단백의 구조가 바뀐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 콩 등의 곡류를 먹을 때 익혀서 먹으면 그만큼 알레르기 유발 확률이 낮아진다. 또, 생식에는 소화 억제 효소가 들어 있어서 아이는 물론 어른도 소화시키기가 쉽지 않다.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으면 그만큼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봐야 한다. 선식 등을 판매하는 곳에서는 곡류를 익혔다고 말한다. 곡류를 살짝 볶은 정도일 것인데, 이 정도로는 알레르기 위험을 피할 수 없다. 속까지 푹 익혀야 항원이 되는 단백의 구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 첨가물이 든 음식은 위험!

각종 식품의 첨가물은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식품 첨가물에는 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이 포함되는데, 아이들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부터 이런 물질들에 흔히 노출된다. 이들은 모두 화학물질로 그 자체가 알레르기를 쉽게 발생시키므로 안 먹이는 것이 좋다. 햄, 맛살, 바나나, 딸기 등 향료가 섞인 우유, 피자, 저장식품, 사탕 및 과자류 등이 식품 첨가물 함유 식품들이다.

따라서 이유식이나 간식으로는 자연식품을 되도록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익혀서 그대로 먹이는 것이 가장 좋다.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을때 대처법

의심되는 음식은 먹이지 않는다

닭고기, 고등어, 달걀 등 알레르기 유발 확률이 높은 식품을 먹였다면 즉시 중단시킨다.

특히 위장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즉각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음을 미리 말해주면 이에 맞는 약품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품일지 작성

아이가 태열이 심하거나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식품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이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꼼꼼히 기록하는 것이 좋다.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분량, 횟수, 날짜, 시간 등을 기록한다. 그리고 조리 방법도 적는다. 만약 아이가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기록하고, 그것을 대체할 만한 다른 식품을 찾아서 먹여본다. 그래야 영양 불균형을 막을 수 있다.

식품일지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알레르기 요인으로부터 최대한 멀어지게 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떤 음식이 원인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르고 넘어가면 큰일! 음식 알레르기 반응체크 리스트

알레르기 반응은 크게 두드러기와 혈관 부종, 아나필락시스성 반응, 급성 위장염 등으로 나뉜다. 다음의 반응은 먹은 직후에 나타날 수도 있고, 며칠 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

어떤 음식물을 섭취한 후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신속히 알레르기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1. 입이나 목구멍이 가렵다고 호소한다.
  2. 피부가 빨갛게 붓고 가려우며 발진이 생긴다.
  3. 눈물, 콧물이 나고 가려워 눈을 비빈다.
  4. 재채기와 기침을 하지만 열은 없다.
  5. 쌕쌕거리고 숨을 쉬기 힘들어하면서 천식 증상을 보인다.
  6. 방귀를 많이 뀌고 속이 거북해한다.
  7. 목과 혀가 붓는다.

<소스 : 인터넷다음 미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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