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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우유, 콩 안전하게 먹는 요령
 연구회  01-10 | VIEW : 7,957
아토피 사계
알레르기 체질의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특이한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과나 복숭아 등 과일을 먹으면 그렇고, 어떤 사람들은 고등어 같은 생선을 먹을 때 그렇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물은 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의학적인 조사결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물은 달걀과 우유, 그리고 콩입니다.

그 세가지 음식물이 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추측이 분분하지만, 아직 그 원인이 분명히 밝혀지는 않고 있습니다. 당 연구원의 판단으로는 그 원인이 음식 자체에 있다기 보다, 그 음식이 생산되는 과정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측하며, 같은 음식이라도 선별하여 섭취하면 문제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여간, 아토피 환우들은 이러한 음식을 섭취할 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수유 기간의 산모는 이러한 음식을 가급적 먹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자註)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원인

식품 알레르기는 특정 음식을 먹은 후 몸에서 이상 반응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 원인은 음식에 들어 있는 특정 단백질 성분이 몸에 들어갔을 때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성인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소아의 경우 아직 소화기관 기능이 성장하지 않아 새로운 음식에 대한 적응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전적 영향] 음식 알레르기의 경우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부모는 아이에게 그 음식을 처음 먹일 때 조심해야 한다.

[장 기능의 미성숙] 음식 알레르기의 비율은 성인의 경우 2%에 불과하지만 3세 이하의 소아에서는 8~10%정도로 높다. 이는 아이들의 장 기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음식물을 충분히 흡수시키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성장하면서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달걀

달걀 흰자에는 20개가 넘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50% 이상 차지하는 알부민과 11%를 차지하는 오보뮤코이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성분이다. 이들 성분의 알레르기를 예방하려면 달걀은 반숙보다는 삶아 먹이고 노른자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1. 삶아서 먹인다
    삶은 달걀은 반숙보다 장에 흡수가 잘 되어 알레르기를 덜 일으키므로 삶은 달걀, 달걀 가공품, 반숙, 생란의 순서로 먹인다.
  2. 흰자보다 노른자를 먼저 먹인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단백질이 흰자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에는 노른자부터 시작한 후 흰자를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3. 과자류, 유제품도 주의해서 먹인다
    달걀에 알레르기를 보일 경우 과자류, 유제품에 들어있는 계란 성분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므로 조금 먹여보고 반응을 관찰한 후 먹인다.

우유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 중 β-락트글로불린, β-락트알부민, 소혈청 알부민, α-락트알부민 등이 작용하여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따뜻한 우유는 장에서 흡수하기가 쉬워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적다.

  1. 끓여서 먹인다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이 소화기관에 자극을 덜 주어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을 줄인다.
  2. 과즙을 섞어 먹인다
    우유에 과즙을 조금 섞어 먹이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시간 간격을 두고 조금씩 먹여본다
    우유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것은 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안 좋아 일어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한동안 우유를 먹이지 말고 몇 개월 후에 먹여본다.
  4. 저알레르기 성분으로 만들어진 특수 분유를 먹인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는 알레르기 성분을 줄인 특수 분유를 먹인다.
  5. 이유식을 일찍 시작한다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이유식을 조금 일찍 시작해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콩으로 인한 알레르기의 절반 이상은 P34라 불리는 단백질 때문에 생긴다. 이 P34 성분은 대두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식용유보다는 옥수수유,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는 튀기거나 볶기보다는 삶거나 찌는 것이 안전하다.

  1. 튀기고 볶는 것보다 삶거나 쪄서 조리한다
    콩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식용유, 조미료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튀기고 볶는 데 쓰이는 기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삶거나 쪄서 요리한다.
  2. 식용유보다는 옥수수유, 올리브유를 사용한다_ 요리에 기름을 사용할 때에는 콩기름, 식용유는 피하고 옥수수유, 올리브유를 쓴다.
  3. 생식은 먹이지 않는다
    열을 가하지 않은 생식 제품의 콩 성분은 콩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 좋지 않으므로 생식, 미숫가루 등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4. 된장 같은 콩 발효 식품을 요리에 조금씩 넣는다
    콩이 발효되어 만들어지는 된장국, 청국장, 된장 등은 알레르기를 덜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처; 인터넷 다음 미즈넷, 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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